뼈통감자탕해장국 감자탕첨단 갈비탕,해장국 맛집 : 뼈통첨단 해장국 갈비탕 맛집 뼈통 어제 신랑이랑 새벽6시에 낚시 다녀온게 타격이컸나봐요 어제 11시 조금 넘어서 자고 오늘 11시에 일어나 어제 시댁에서 가져온 깻잎으로 깻잎김치 만들고 대충 점심먹고 한시간만 자다 일어나서 놀러나가자했는데 둘다 일어나니 6시네요 또 밥먹어야할 시간이네 밥시간은 칼같아https://xuhooni.tistory.com/entry/경기-안양시-맛집-띵호 경기 안양시 맛집 '띵호' 띵호 중식당 방문 후기 예전에는 정말 맛있었는데, 요새 잠뽕은 너무 짜고 짜장은 면이 너무 불어서 나와요. 탕수육은 여전히 맛있긴 해요. 중식이 짜다.식으면 짜서 먹기 힘듬 기대이하..하지만 바지락과 오징어.. xuhooni.tistory.com

진도예가 한식[광주맛집/상무지구 맛집]정다운피부과 푸짐하고 맛있는 활어 회를...정다운 피부과 광주 맛집 계절음식 전문으로하는 진도예가를 갔습니다 푸짐하게 잘 나온다고 해서 정다운 피부과 출동진도예가 도착했는데 주차 자리가 없는 것 있죠손님도 많고 차도 많고 멀리 주차하고 앞에서 한컷 진도예가는 예약은 필수 기본 세팅이 준비되어있어요 계절 음식 전문으로 하는 곳이라 갈 때마다 새롭다늉이사님 항상[치평동] 진도예가[A코스 한상 150,000]날이 더워서 날이 많이 더워서 날이 아주아주 많이 더워서 포스팅을 통 하지 못하였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느낌입니다 회사 모임으로 같이 만나는 가장 어린 동생이 참으로 큰일을 겪었습니다 일을 잘 치르고선 모임 사람들에게 밥을 한번 먹자고 합니다고맙다면서 모임 ..

가장맛있는족발 광주금호점 족발,보쌈금호동 가장 맛있는 족발 (가족) :: 3대째 족발집의 명예를 걸고...맛있는 족발이 먹고 싶어 눈발이 살짝 날리는 이 와중에 가장 맛있는 족발 가족 을 방문했습니다 가게 전경입니다 이때만 해도 이 앞이 설원으로 변할 줄은 몰랐 가게 안에는 아이유양이 열심히 술파를 보내고 있네요 가게 전경입니다 매우 이[금호동 맛집] 족발이 맛있는 '가족'퇴근을 하고 돌아오는 길 오빠가 족발먹고 싶다는 한마디로 오늘 저희집 야식은 족발로 당첨어디로 시켜먹을까 하다가 매콤한것도 먹고싶었고일반 족발도 먹고 싶어서 두가지다 먹을 수 있는 가장맛있는 족발에서 시키게 되었어요 사실 저는 가족을 디게 좋아하긴 해요 거의 가족에서 시켜먹으니까요 저희는 반반족발이랑 쟁반국수 두가지를 시켰어요 광주맛집..

하론테라스 스파게티,파스타전문광안리 분위기 좋은 라틴라운지광안리 분위기 좋은 라틴라운지 광안리에서는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가게들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친구가 오랜만에 부산에 와서 진정한 부산을 느낄 수 있게해주기 위해서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라틴라운지에 다녀왔어요 라틴라운지는 수변공원을 지나 광안해수월드 쪽에 있는 캐슬비치호텔 뒤쪽편 엔젤리너스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요 광안리 해변가에서 엄청나게부산여행 2일차 : 하론테라스/광안리맛집/신기숲/영도카페/부산카페부산 2일차가 밝았어요 여전히 이뿐 우리숙소 하루 더있고싶다 매우 가기전에 여기 인생샷각이니까 찍고가자 오늘 너 메인은 내가 해결봤다 오늘 최대고민 귀걸이 뭐를할까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부산 광안리 맛집 하론테라스 야경 최고!부산 광..

함평한우촌 소고기구이[월게동} 함평한우촌핫도그 먹고 거뭐냐 센드위치 잘하는데 가기전 일단 밥을 먹으로 간다 함평 한우촌 오메 이집 주물럭 맛나네 내가 좋아하는 비지가 들어가는 요런 종류에 주물럭 조아함 송원 백하점 뒷편 내단골집 그집하고 주물럭 이집도 내 수첩에 낑겨놓음 한우촌서 간만에 주물럭 잘먹음슴 요런 소소하게 재미나게 노는 재미 밥먹고 차마시고 아무생각 없이 가을이라 훅 가고 잡[첨단] 함평한우촌 후기수요일에 연구실을 졸업하고 한국식품연구원으로 가신 박사님께서 학교로 세미나를 하러 오셨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까이에 있는 박사님을 불러서 같이 전체 회식을 갔다 교수님께서 오랜만에 제자를 봐서 좋으신지 소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하셨다 난 소고기 별론데 일단 연구실 사람이 많은데 다행히 차가 좀 있어서 ..

The story of Alice 테마카페아주 오랜만에 찾아간 엘리스!! 브런치카페로 변신?제가 예전에 자주 가던 엘리스란 카페가 있는데요 오픈 초부터 한달에 한두번씩 다니던 곳이라 애정도 많은 카페 중 하나 입니다 하지만 제가 철산쪽으로 갈일이 없어져서근 6개월만에 아주 오랜만에 방문을 했는데요 조금 바뀐 듯 하내요 들어가는 입구에 아주 이쁜 입간판이 있내요사실 건물과는 어울리지 않는 건물이 디게 허름해요 듯한 그리고 또 2층철산동 카페 "갤러리카페 앨리스~" 찌뿌뚱한 날씨에 기분까지 축쳐져서 조금 게으름을 피우고 있네요 이럼 안되죠 파이팅 해야죠 기분이 쫌 다운될때면 같이 있으면 마음이 풀리고 온화해지는 것을 느끼는 저희 올케언니를 만나러 가는데요 잠깐 지금 언니를 만나고 왔답니다 언니는 참 이시대의..